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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미국 여행을 준비 중인 대학생입니다. 2주 동안 서부 지역을 여행할 예정인데 현금을 얼마나 환전해 가야 할지 감이 전혀 안 잡혀서 질문드립니다. 요즘 미국은 카드 결제가 워낙 잘 되어 있어서 현금이 거의 필요 없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길거리 푸드트럭이나 팁을 줄 때를 제외하면 대부분 애플페이나 해외 결제용 카드로 해결이 가능하다고 하더라고요. 그래도 혹시 모를 비상 상황을 대비해서 일정 금액은 현금으로 들고 다녀야 할 것 같은데요. 하루 기준으로 현금을 어느 정도 책정하면 적당할까요? 그리고 달러 권종은 1달러짜리를 많이 챙기는 게 좋다고 하던데, 팁 문화 때문에 그런 건가요? 선배 여행자분들의 실질적인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요즘 미국은 진짜 카드나 애플페이로 다 해결돼서 현금은 거의 안 쓰게 되더라고요.
저는 2주 동안 200달러 정도만 환전해 갔는데도 남아서 마지막에 공항에서 다 털고 왔어요.
맞아요. 저도 그 부분이 제일 만족스러웠어요.
발레파킹이나 호텔 팁용으로 1달러, 5달러짜리 지폐를 넉넉히 챙겨가시는 걸 추천해요.
혹시 모르니 비상용으로 100~200달러 정도만 현금으로 두고 나머지는 카드로 쓰세요!
트래블월렛이나 트래블로그 카드 발급받아 가시면 수수료도 아끼고 정말 편리합니다.
요즘 미국은 진짜 카드나 애플페이로 다 해결돼서 현금은 거의 안 쓰게 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