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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 가을에 처음으로 혼자 뉴욕 여행을 떠나게 된 직장인입니다. 드디어 버킷리스트를 이루게 되어서 너무 설레는데, 일정을 짜다 보니 욕심이 많아져서 동선이 꼬이는 것 같아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올립니다.\n\n현재 계획은 1일 차에 타임스퀘어와 탑오브더락 전망대를 가고, 2일 차에 메트로폴리탄 미술관과 센트럴파크를 묶어서 보려고 합니다. 3일 차에는 자유의 여신상 페리를 타고 소호 쪽을 둘러볼 예정인데, 소호에서 쇼핑하다 보면 시간이 너무 부족할까요? 뮤지컬은 브로드웨이에서 '라이온킹'을 예매해 두었습니다.\n\n그리고 맛집으로 유명한 첼시마켓 랍스터랑 켄스 스테이크하우스도 가보고 싶은데 동선에 자연스럽게 넣을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뉴욕 지하철이 생각보다 복잡하다고 해서 이동 시간을 넉넉히 잡아야 할지, 혹시 수정하면 좋을 동선이 있다면 아낌없는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소호는 구경할 브랜드가 많아서 쇼핑 좋아하시면 반나절 이상 넉넉히 시간을 잡으시는 걸 추천해요.
2일 차 메트로폴리탄이랑 센트럴파크 묶는 건 정말 좋은 동선이에요! 미술관이 워낙 넓으니 편한 신발은 필수입니다.
켄스 스테이크하우스는 예약이 필수인데, 혼자 가셔도 눈치 보지 않고 맛있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저는 예약하고 갔는데 훨씬 마음이 편했습니다.
뉴욕 지하철은 구글맵 실시간 경로 검색을 활용하시면 생각보다 어렵지 않게 타실 수 있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