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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여행 중 가장 기대했던 금문교 자전거 건너기를 드디어 오늘 하고 왔습니다! 피셔맨스 워프 근처에서 자전거를 대여해서 출발했는데, 날씨가 맑아서 정말 환상적인 뷰를 볼 수 있었습니다.\n\n다리 위를 달릴 때 바람이 엄청나게 불어서 조금 힘들긴 했지만, 눈앞에 펼쳐지는 태평양과 샌프란시스코 스카이라인을 보니 가슴이 뻥 뚫리는 기분이었습니다. 금문교를 지나 내리막길을 신나게 달리다 보니 어느새 아기자기하고 예쁜 예술가들의 마을인 소살리토에 도착하더군요.\n\n소살리토에서 유명한 라페르트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여유를 즐긴 뒤, 올 때는 자전거를 싣고 페리를 타고 피어로 돌아왔습니다. 다리가 조금 아프긴 하지만 샌프란시스코에 오신다면 이 코스는 정말 필수로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자전거 탈 때 은근히 추우니 바람막이는 꼭 챙겨가세요!
금문교 자전거 타고 건널 때 바람 진짜 장난 아니죠! 그래도 풍경은 잊지 못합니다.
소살리토에서 먹는 라페르트 아이스크림은 정말 꿀맛이죠. 사진 보니 또 가고 싶네요.
바람막이 필수라는 말씀 정말 공감합니다. 다리 위는 한여름에도 엄청 춥더라고요.
자전거 반납하고 페리 타고 돌아오는 코스가 진짜 정석이자 최고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