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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얼마 전에 버킷리스트였던 뉴욕 여행을 혼자서 무사히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처음 가보는 미국이라 걱정이 정말 많았는데, 막상 가보니 대중교통도 잘 되어 있고 사람들도 친절해서 금방 적응할 수 있었어요. 가장 좋았던 곳은 역시 탑오브더락 전망대에서 바라본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야경이었습니다. 해 질 무렵에 올라가서 완전히 어두워질 때까지 한 시간 넘게 멍하니 바라봤는데 가슴이 웅장해지더라고요. 미술관 좋아하시는 분들은 모마(MoMA)랑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은 꼭 가보세요. 하루에 다 보기는 힘드니 일정을 나누어 방문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소소한 팁을 드리자면, 뉴욕은 생각보다 길거리에서 카드 결제가 정말 잘 됩니다. 굳이 현금을 많이 환전해 가실 필요는 없고, 컨택리스 결제가 가능한 신용카드나 트래블카드를 챙기시면 지하철 탈 때도 그냥 카드만 찍고 탈 수 있어서 엄청 편해요. 그리고 뮤지컬은 당일 로터리나 데이시트를 노려보시는 것도 경비를 아끼는 좋은 방법입니다.
혼자 뉴욕 여행이라니 너무 멋지시네요! 저도 다음 달에 가는데 컨택리스 카드 꼭 챙겨야겠어요.
탑오브더락 야경은 정말 인생 최고의 풍경이죠. 글 보니까 다시 뉴욕 가고 싶어지네요.
뮤지컬 로터리 팁 감사합니다! 혹시 당첨 확률이 높았던 요일이나 시간대가 있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