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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달에 다녀온 따끈따끈한 미서부 로드트립 일정을 공유해보려고 합니다. 저희는 라스베이거스에서 출발해서 그랜드 캐년, 자이언 캐년, 브라이스 캐년까지 삼대 캐년을 돌고 다시 돌아오는 코스로 다녀왔어요. 운전 시간이 길어서 걱정했는데, 광활한 대자연을 보며 달리니 지루할 틈이 없더라고요. 가장 추천하고 싶은 곳은 역시 그랜드 캐년의 일출입니다. 새벽같이 일어나서 포인트로 이동할 때는 정말 추웠지만, 해가 뜨면서 붉게 물드는 캐년의 모습은 평생 잊지 못할 것 같아요. 렌터카 예약하실 때 꼭 SUV로 하시고, 보험은 풀커버로 가입하시는 걸 강력 추천합니다. 도로에 돌이 튀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그리고 구글맵 오프라인 지도 다운로드는 필수입니다! 캐년 지역으로 들어가면 데이터가 아예 안 터지는 구간이 정말 많아요. 미리 다운로드 받아둔 덕분에 길 잃지 않고 안전하게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혹시 일정 관련해서 궁금한 점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와, 오프라인 지도 다운로드는 진짜 신의 한 수네요! 다음 달에 가는데 꼭 미리 받아둬야겠어요.
그랜드 캐년 일출 사진으로만 봐도 감동인데 실제로 보면 눈물 날 것 같아요. 꿀팁 감사합니다!
역시 미서부는 SUV가 진리군요. 보험도 풀커버로 마음 편하게 다녀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