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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는 물가가 정말 사악하기로 유명하죠. 팁까지 더하면 한 끼 식사에 엄청난 지출이 생기는데요. 오아후 섬에서 비교적 저렴하면서도 정말 맛있게 먹었던 가성비 맛집들을 소개해 드립니다.\n\n첫 번째는 '지오반니 새우 트럭'입니다. 노스쇼어 쪽에 가시면 꼭 드셔야 하는 갈릭 쉬림프 맛집인데요, 버터 갈릭 향이 한국인 입맛에 딱 맞습니다. 팁이 따로 없고 양도 푸짐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점심시간에는 줄이 기니 애매한 오후 시간대에 방문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n\n두 번째는 와이키키 시내에 있는 '마루카메 우동'입니다. 항상 줄이 길게 늘어서 있지만, 회전율이 빨라서 생각보다 금방 들어갑니다. 면발이 쫄깃하고 튀김류도 맛있는데 가격이 와이키키에서 가장 저렴한 수준이라 여행 중 두 번이나 방문했습니다. 아침 일찍 가시면 웨이팅 없이 드실 수 있습니다.
하와이 물가 정말 살벌하죠. 이런 가성비 맛집 정보는 한 줄기 빛과 같네요!
마루카메 우동 웨이팅 길어서 포기했었는데 아침 일찍 가면 괜찮군요! 다음엔 꼭 성공해 보겠습니다.
지오반니 새우 트럭은 진짜 마성의 맛이에요. 한국 돌아와서도 계속 생각나더라고요.
팁 안 내는 식당들 위주로 찾아다니는 것도 경비 절약에 엄청 도움이 되더라고요.
네, 주말 기준으로도 오전이면 괜찮았습니다.
가족 여행이라 식비 걱정이 많았는데 덕분에 한 시름 놓았습니다. 꼼꼼한 후기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