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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에 뉴욕으로 혼자 일주일 동안 여행을 떠나는데, 영어 실력이 부족해서 입국 심사가 너무 걱정됩니다. 후기들을 보니 가끔 까다롭게 질문하는 직원을 만나면 세컨더리 룸에 간다는 이야기도 있어서 벌써부터 긴장되네요. ESTA 비자로 입국할 때 보통 어떤 질문을 많이 받나요? 왕복 항공권이랑 호텔 예약 내역서는 인쇄해서 챙겨갈 예정입니다. 최근에 미국 다녀오신 분들 입국 심사 분위기가 어땠는지, 그리고 혹시 꼭 준비해야 할 답변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보통 방문 목적, 체류 기간, 숙소 위치 세 가지만 물어보니까 너무 긴장하지 마세요.
왕복 항공권이랑 숙소 예약 내역서만 종이로 잘 출력해가시면 크게 문제없을 겁니다.
영어가 서툴러도 단어 위주로만 'Sightseeing', 'One week'처럼 짧고 명확하게 답변하시면 됩니다.
질문이 잘 안 들리면 당황하지 마시고 천천히 다시 말해달라고 요청하시면 친절하게 알려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