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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에 2주간 LA부터 라스베이거스, 그랜드 캐년까지 렌트카로 로드트립을 다녀왔습니다. 준비하면서 걱정이 많았는데 다녀오고 나니 몇 가지 공유하면 좋을 팁들이 있어서 글을 씁니다. 우선 렌트카는 한국에서 미리 대기업(허츠나 에이비스 등) 선결제 상품으로 예약하시는 걸 강력 추천합니다. 현지에서 보험 추가하라고 권유를 많이 하는데, 한국에서 풀커버 보험이 포함된 패키지로 예약하면 현지에서 'No, thanks'만 외치면 되니까 마음이 편해요. 그리고 국제운전면허증뿐만 아니라 영문운전면허증, 그리고 본인 명의의 신용카드는 꼭 실물로 지참하셔야 합니다. 미국 운전에서 가장 중요한 건 'STOP' 표지판입니다. 신호등이 없는 교차로라도 STOP 표지판이 있으면 무조건 바퀴를 완전히 멈추고 3초간 대기한 뒤, 먼저 도착한 차량 순서대로 출발해야 합니다. 이걸 어기면 경찰한테 단속될 확률이 아주 높으니 꼭 기억하세요! 고속도로 카풀 차선(HOV) 이용 규정도 미리 숙지하시면 좋습니다.
진짜 STOP 표지판은 아무도 없어도 무조건 멈춰야 하더라고요. 유익한 팁 감사합니다!
렌트카 선결제 패키지가 최고죠. 현지에서 직원이 보험 영업할 때 거절하기 은근 기 빨리는데 마음 편합니다.
가끔 주유소에서 한국 신용카드 넣으면 우편번호 입력하라고 나오는데, 그럴 땐 당황하지 말고 카운터 가서 결제하시면 돼요!
저는 예약하고 갔는데 훨씬 마음이 편했습니다.
실물 신용카드 안 가져가서 낭패 볼 뻔한 적이 있는데, 정말 중요한 포인트 짚어주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