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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 가을에 드디어 꿈에 그리던 뉴욕으로 4박 5일 여행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혼자 가는 여행이라 일정을 알차게 짜보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동선 조율이 쉽지 않네요. 첫째 날은 오후 도착이라 타임스퀘어 근처 구경하고 저녁 먹는 걸로 잡았고, 둘째 날은 센트럴 파크와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셋째 날은 소호랑 그리니치 빌리지 탐방, 넷째 날은 자유의 여신상 페리와 덤보, 마지막 날은 탑오브더락 전망대에 올랐다가 공항으로 가는 일정입니다. 뮤지컬은 브로드웨이에서 꼭 한 편 보고 싶은데, 현지에서 로터리를 노리는 게 나을지 아니면 미리 예매해 가는 게 좋을지 고민입니다. 그리고 이 일정 중에 너무 무리이거나 동선이 꼬이는 부분이 있다면 가차 없이 조언 부탁드립니다!
뮤지컬은 꼭 보고 싶으신 작품이 있다면 무조건 미리 예매하시는 걸 추천해요! 로터리는 안 될 확률도 꽤 높거든요.
덤보랑 자유의 여신상 페리 타는 날 동선이 아주 좋네요. 덤보 근처 브루클린 브릿지 sunset 시간 맞춰서 걸어서 건너보세요!
마지막 날 탑오브더락 갔다가 공항 가시는 건 짐 보관을 미리 해결하셔야 할 것 같아요. 타임스퀘어 근처 짐 보관소 이용하시면 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