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라스베이거스에서 출발하는 그랜드 캐년 당일 투어를 다녀왔습니다. 1박 2일 코스랑 고민하다가 일정이 짧아서 당일치기로 다녀왔는데,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체력적으로는 힘들지만 정말 평생 잊지 못할 경험이었습니다. 새벽 4시쯤 호텔 앞에서 픽업 차량을 타고 출발했는데, 가는 길에 가이드님이 미국 역사나 서부 지역에 대해 재미있게 설명해 주셔서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자이언 캐년, 브라이스 캐년, 그리고 대망의 그랜드 캐년까지 하루 만에 주요 포인트를 다 돌았어요. 특히 이스트림에서 바라본 풍경은 압도적이라는 말밖에는 안 나오더라고요. 한 가지 팁을 드리자면, 이동 시간이 왕복 10시간이 넘기 때문에 목베개와 편한 신발은 필수입니다. 그리고 사막 기후라 낮에는 덥고 아침저녁으로는 꽤 쌀쌀하니 얇은 외투를 여러 벌 겹쳐 입으시는 걸 추천합니다.
저도 예전에 당일 투어 다녀왔는데 차 안에서 기절했던 기억이 나네요. 하지만 풍경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이스트림 뷰가 그렇게 멋지다니 꼭 가보고 싶네요. 소중한 후기 잘 읽었습니다.
편한 신발은 정말 필수겠네요. 다음 주에 가는데 글 써주신 대로 잘 준비해서 가겠습니다.
당일치기는 체력적으로 진짜 힘들다던데 그래도 다녀올 만한 가치가 있나 보네요! 후기 감사합니다.
와, 새벽 4시 출발이라니 피곤하셨겠어요. 그래도 그랜드 캐년 풍경 보면 피로가 싹 가시죠!
저도 다음 달에 라스베이거스 가는데 1박 2일이랑 당일치기 중에 고민 중이에요.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하루 만에 세 군데 캐년을 다 돌다니 일정이 정말 알차네요. 사진도 엄청 멋졌을 것 같아요.
목베개랑 얇은 외투는 정말 필수겠네요. 꿀팁 적어두고 꼭 챙겨가겠습니다!
혹시 어떤 투어사 이용하셨는지 정보 공유해주실 수 있나요? 예약하려고 찾던 중이라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