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금 뉴욕 여행 2일 차인데 시차 적응 실패로 매일 새벽같이 눈이 떠지네요. 아침 일찍 문 열고 가볍게 브런치나 베이글 먹을 만한 곳이 있을까요?\n\n구글 맵으로 찾아보는데 타임스퀘어 근처는 워낙 관광지라 그런지 가격만 비싸고 평점 낮은 곳이 많아서 고민입니다. 너무 북적이지 않고 현지 느낌 나는 베이글 맛집이나 에그드랍 스타일의 샌드위치 가게가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n\n참고로 숙소는 타임스퀘어에서 도보 5분 거리입니다. 걸어서 이동할 수 있는 범위면 가장 좋습니다!
조금 걸어서 센트럴파크 방향으로 가시다 보면 예쁜 카페들 많아요. 아침 산책 겸 다녀오시는 걸 추천합니다.
타임스퀘어 주변은 가격이 좀 세긴 하죠. 차라리 근처 로컬 마켓인 'Whole Foods Market' 델리 코너 이용해보세요.
타임스퀘어 근처라면 'Liberty Bagels' 추천드려요. 베이글 종류도 다양하고 쫀득하니 정말 맛있습니다.
따뜻한 샌드위치를 원하시면 'Pick A Bagel'도 괜찮은 선택이에요. 포장해서 숙소에서 드시기 편합니다.
새벽 일찍 깨셨으면 'Best Bagel & Coffee' 가보세요. 아침 6시부터 열어서 시차 적응 안 됐을 때 가기 딱 좋아요.
'Angelina Paris'에서 크루아상에 따뜻한 쇼콜라 쇼 한 잔 하시는 것도 분위기 있고 좋아요.
시차 적응 힘드시죠. 'Brooklyn Diner'에서 정통 미국식 오믈렛이랑 팬케이크 드셔보시는 것도 추천해요.
'Ess-a-Bagel'도 멀지 않은데 아침 일찍 가면 웨이팅 없이 드실 수 있을 거예요. 연어 크림치즈 조합이 최고입니다.
타임스퀘어 바로 앞 'Junior's'에서 아침 식사 메뉴 판매해요. 아메리칸 스타일 아침 식사로 든든하게 먹기 좋습니다.
에스프레소 바 좋아하시면 'La Colombe' 커피 추천합니다. 아침 일찍 열고 크루아상도 맛있어요.
조금만 걸어가시면 헬스키친 쪽에 'Amy's Bread'가 있어요. 자극적이지 않고 현지 느낌 물씬 나는 빵집입니다.
가성비 있게 뉴요커 느낌 내고 싶으시면 길거리 푸드 카트에서 베이글이랑 커피 세트 사 드셔보세요.
가볍고 건강하게 드시고 싶다면 'Joe & The Juice'에서 샌드위치랑 주스 조합도 아주 좋습니다.
현지인들이 많이 가는 'Culture Espresso' 추천드려요. 커피도 맛있고 특히 쿠키가 정말 유명합니다.
포트 오소리티 터미널 근처 델리(Deli)들 가시면 저렴하고 푸짐한 에그앤치즈 샌드위치 많으니 참고하세요.
뉴욕 아침 공기 마시며 벤치에서 먹는 베이글이 정말 최고예요. 아무 베이글 숍이나 들러서 크림치즈 듬뿍 발라 드셔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