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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일주일 동안 라스베이거스에서 출발해 그랜드 캐년, 자이언 캐년, 브라이스 캐년을 돌고 왔습니다. 운전 거리가 상당했지만 광활한 대자연을 눈에 담을 수 있어서 정말 감동적인 시간이었어요.\n\n렌트카는 한국에서 미리 풀커버 보험으로 예약하고 갔고, 현지에서 차량 인도받을 때 추가 옵션 강요하는 건 다 거절했습니다. 미국 고속도로는 차선도 넓고 운전 매너들이 좋아서 운전하기는 한국보다 수월했어요. 다만 크루즈 컨트롤 기능은 필수인 것 같습니다. 발목이 너무 아파요.\n\n그리고 캐년 지역은 데이터가 아예 안 터지는 구간이 많으니 구글 지도 오프라인 맵을 꼭 미리 다운로드 받아 가세요. 주유소 보일 때마다 수시로 채워 넣는 것도 잊지 마시고요. 준비하시는 분들 안전 운전하시고 좋은 추억 만드세요!
역시 캐년 지역은 데이터가 잘 안 터지는군요. 주유소 보일 때마다 기름 넣는 팁도 꼭 기억하겠습니다.
와 저도 내년에 미서부 로드트립 계획 중인데 정말 유용한 정보네요. 오프라인 맵 다운로드는 필수 메모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