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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얼마 전 LA에서 출발해 라스베이거스를 거쳐 그랜드 캐년까지 다녀온 따끈따끈한 여행 후기입니다. 평소 운전을 좋아하는 편이라 렌트카 여행을 계획했는데, 정말 잊지 못할 인생 최고의 경험이었습니다. 미국 고속도로는 차선도 넓고 운전 매너들이 대체로 좋아서 생각보다 운전하기 편했습니다. 하지만 국립공원 안으로 들어가면 데이터가 아예 안 터지는 구간이 정말 많습니다. 미리 구글 지도 오프라인 맵을 다운로드 받아두시는 걸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안 그러면 내비게이션 없이 길을 잃을 수 있어요. 그리고 주유할 때 카드 우편번호(Zip code) 입력하라고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당황하지 마시고 카운터에 가서 주유기 번호 대고 미리 결제하시면 됩니다. 그랜드 캐년의 일출은 정말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날씨가 꽤 쌀쌀하니 가을이나 겨울에 가시는 분들은 패딩 꼭 챙기세요. 다들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저도 다음 달에 미 서부 로드트립 가는데 오프라인 맵 꿀팁 정말 감사합니다! 꼭 다운받아 가야겠네요.
그랜드 캐년 일출 보려면 패딩 필수군요.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주유소에서 Zip code 때문에 당황했던 기억이 나네요. 카운터 결제가 마음 편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