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라스베이거스에서 출발해서 자이언캐년, 브라이스캐년, 페이지(앤텔롭캐년, 홀스슈밴드), 그리고 그랜드캐년까지 돌고 오는 3박 4일 로드트립을 마쳤습니다. 렌트카 여행 준비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될까 하여 몇 가지 후기를 남겨봅니다. 우선 미국 고속도로는 차선이 넓고 운전하기 편하지만, 캐년 지역으로 들어서면 가로등이 전혀 없고 데이터가 안 터지는 구간이 정말 많습니다. 오프라인 구글 맵을 미리 다운로드해 가시는 것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그리고 주유소 보일 때마다 수시로 기름을 채워두셔야 마음이 편합니다. 앤텔롭 캐년은 꼭 사전 예약을 하셔야 하고, 가이드 투어로만 입장 가능하니 시간 엄수하셔야 합니다. 저희는 나바호 현지 가이드분이 사진 명당을 다 짚어주셔서 인생샷 많이 건졌네요. 그랜드캐년은 일출이나 일몰 중 하나는 꼭 보시길 바랍니다. 대자연의 경이로움에 눈물이 날 뻔했습니다.
와, 3박 4일 동안 정말 알차게 다녀오셨네요! 오프라인 지도 다운로드는 진짜 필수인 것 같아요.
앤텔롭 캐년은 예약 경쟁이 치열하다던데 몇 달 전에 하셨나요? 꿀팁 감사합니다!
오프라인 구글맵 진짜 유용하죠. 저도 미국 로드트립 때 데이터 안 터져서 당황했던 적이 있어요.
주유소 찾기 힘들다는 얘기 들었는데 진짜 보일 때마다 넣는 게 답이군요. 좋은 팁 얻어갑니다.
3박 4일 일정인데 피로도는 어떠셨나요? 운전 거리가 꽤 길었을 것 같아서 걱정되네요.
저도 일출 보려고 새벽에 벌벌 떨면서 기다렸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대자연은 정말 위대해요.
홀스슈밴드 갈 때 모래바람 많이 불던데 날씨는 어떠셨나요?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다음 달에 비슷한 코스로 가는데 주유 팁 정말 감사합니다. 미리미리 채워놔야겠어요.
사진만 봐도 그때의 감동이 다시 느껴지는 것 같네요. 그랜드캐년 일몰은 진짜 평생 못 잊죠.
라스베이거스 출발 코스 짜고 있었는데 이 글 보고 그대로 따라가야겠어요. 정성스러운 후기 감사합니다.
캐년 지역 밤운전은 진짜 위험하더라고요. 가로등 없어서 깜깜했던 기억이 나네요.
자이언캐년이랑 브라이스캐년 중에 어디가 더 마음에 드셨는지 궁금해요!
앤텔롭 캐년 가이드분이 사진 찍어주시는 솜씨가 거의 전문가 수준이더라고요. 인생샷 부럽습니다.
렌트카 차종은 어떤 걸로 하셨나요? SUV가 아무래도 편하겠죠?
미국 로드트립은 제 버킷리스트 중 하나인데 글 보니까 당장 떠나고 싶어집니다.
정말 알찬 정보네요! 다음 여행 준비할 때 이 글 꼭 저장해두고 참고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