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이거스 여행 가면서 그랜드 캐년 투어를 신청하려고 하는데요. 일정상 당일치기로 빡빡하게 다녀올지, 아니면 여유롭게 1박 2일 코스로 갈지 너무 고민이 됩니다. 당일치기는 새벽 일찍 출발해서 피곤할 것 같긴 한데 시간을 아낄 수 있어서 끌리고, 1박 2일은 별보기나 일출을 볼 수 있어서 좋을 것 같아요. 부모님 모시고 가는 여행이라 체력적인 부분도 신경이 쓰이네요. 실제 다녀오신 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어떤 선택이 더 만족도가 높으셨나요?
저도 작년에 부모님과 1박 2일로 다녀왔는데, 밤에 봤던 별자리가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일출도 정말 장관입니다!
1박 2일 투어로 다녀왔을 때 가이드님이 고기도 구워주시고 별 사진도 찍어주셔서 부모님이 정말 좋아하셨어요.
부모님 체력 생각하시면 무조건 여유로운 일정이 답입니다. 1박 2일로 가셔서 인생 사진 많이 남겨오세요!
부모님 모시고 가시는 거면 무조건 1박 2일 추천드려요. 당일치기는 이동 시간이 너무 길어서 젊은 사람도 지치더라고요.
일정이 정말 촉박한 게 아니라면 1박 2일이 훨씬 좋습니다. 당일치기는 차 타는 시간이 반 이상이라 부모님 무릎 아프실 수 있어요.
체력적인 면을 고려하면 1박 2일이 맞지만, 라스베이거스 일정이 짧다면 당일치기 헬기 투어도 고려해 보세요.
당일 투어 다녀왔는데 새벽 4시 출발해서 밤늦게 오니 다음 날 하루가 그냥 날아가더라고요. 무조건 1박 2일 추천합니다.
캐년의 진가는 일출과 일몰, 그리고 밤하늘의 은하수입니다. 당일치기로는 그걸 볼 수 없어서 너무 아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