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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라스베이거스에서 출발하는 그랜드 캐년 1박 2일 대륙 투어를 다녀왔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진짜 인생에서 꼭 한 번은 가봐야 할 곳인 것 같아요. 대자연의 웅장함에 압도당한다는 게 무슨 느낌인지 제대로 실감하고 왔습니다. 첫날에는 자이언 캐년과 브라이스 캐년을 돌았는데, 붉은 암석들이 이루는 풍경이 정말 비현실적이었어요. 가이드님이 사진도 정말 열정적으로 찍어주시고 역사나 지질학적 설명도 재미있게 해주셔서 이동 시간이 전혀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밤에는 캠핑장에서 바비큐를 먹으면서 쏟아지는 별을 봤는데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둘째 날 드디어 메인인 그랜드 캐년 사우스림과 이스트림을 돌았는데, 눈앞에 펼쳐진 광활한 풍경에 말문이 막히더라고요. 다만 이동 거리가 워낙 길어서 체력적으로 조금 힘들긴 했습니다. 멀미약이랑 목베개는 꼭 챙기시는 걸 추천드려요!
와, 저도 다음 달에 가는데 목베개랑 멀미약 꼭 챙겨야겠네요! 좋은 꿀팁 감사합니다.
그랜드 캐년은 진짜 사진으로 다 안 담기는 거 같아요. 저도 그때의 감동이 다시 생각나네요.
1박 2일 코스가 확실히 알차긴 한데 체력 소모가 크긴 하죠. 그래도 별 보기 투어는 대박이었겠어요!
혹시 어떤 투어 업체 이용하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 정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