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샌프란시스코 여행을 준비 중인 대학생입니다. 뚜벅이라서 대중교통과 자전거를 적극 활용하려고 합니다. 대략적인 일정을 짜봤는데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1일차: 오후 도착 -> 유니온 스퀘어 및 다운타운 구경 2일차: 페리 빌딩 -> 피셔맨스 워프 -> 피어39 -> 소살리토 (자전거 이동) 3일차: 골든 게이트 파크 -> 미술관 -> 페인티드 레이디스 -> 트윈 픽스 야경 4일차: 블루보틀 본점 -> 공항 이동 치안이 안 좋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밤늦게 돌아다니는 건 피하려고 합니다. 일정 중에 무리가 있거나 위험한 구역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트윈 픽스 야경은 진짜 이쁘지만 바람이 엄청 불고 추우니 경량 패딩이나 따뜻한 옷 필수입니다.
뚜벅이 여행이시면 뮤니 패스(Muni Pass) 3일권 구매하시는 게 훨씬 이득입니다.
유니온 스퀘어 근처 텐더로인(Tenderloin) 지역은 치안이 정말 안 좋으니 절대 들어가지 마세요.
혼자 가시는 거면 늘 소지품 조심하시고, 스마트폰 길거리에서 넋 놓고 보지 마세요.
샌프란시스코는 언덕이 정말 많아서 자전거 탈 때 허벅지 터질 준비 하셔야 해요.
2일차에 자전거로 금문교 건너서 소살리토 가시는 건 생각보다 체력 소모가 큽니다. 돌아올 때 페리 타시는 걸 추천해요!
3일차 미술관이 SFMOMA라면 유니온 스퀘어 근처라 1일차나 4일차로 넘기셔도 좋을 것 같아요.
3일차 일정이 조금 빡빡해 보여요. 골든 게이트 파크가 생각보다 엄청 넓거든요.
트윈 픽스는 대중교통으로 가기 어렵고 밤에는 위험할 수 있으니 우버나 리프트를 이용하시는 게 안전합니다.
페리 빌딩에서 파는 블루보틀 커피랑 아웃 더 도어 와플 맛있으니 꼭 드셔보세요!
소살리토에서 샌프란시스코로 돌아올 때 자전거 싣는 페리 시간표 미리 확인해두세요.
다운타운이랑 유니온 스퀘어 쪽은 낮에도 노숙자가 많아서 항상 긴장 유지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