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에 LA에서 출발해 라스베이거스, 샌프란시스코까지 렌트카로 2주 동안 로드트립을 다녀왔습니다. 가기 전에 걱정이 많았는데 막상 해보니 운전하기는 한국보다 훨씬 수월하더라고요. 그래도 몇 가지 주의할 점이 있어서 공유합니다. 우선 'STOP' 표지판에서는 무조건 3초간 완전히 멈췄다가 출발해야 합니다. 경찰 단속이 정말 엄격하더라고요. 그리고 캘리포니아 쪽은 우회전 신호가 따로 없더라도 빨간불일 때 멈췄다가 안전할 때 우회전이 가능하지만, 표지판에 'No Turn on Red'가 있다면 절대 하시면 안 됩니다. 마지막으로 고속도로 카풀 차선(HOV)은 차량 내 탑승 인원 제한(보통 2인 이상)을 꼭 확인하고 진입하세요. 벌금이 어마어마합니다. 렌트카 보험은 웬만하면 완전 자차(CDW)로 가입하시는 걸 강력 추천드립니다.
미국 로드트립 준비 중인데 정말 유용한 정보네요. STOP 표지판은 진짜 조심해야겠어요.
완전 자차 보험은 필수인 것 같아요. 혹시 모를 사고 대비해서 무조건 들어야 합니다.
No Turn on Red 표지판 은근히 많더라고요. 초행길이면 놓치기 쉬운데 감사합니다.
STOP 표지판에서 대충 멈췄다가 경찰한테 걸려서 벌금 낸 경험이 있어서 폭풍 공감합니다.
카풀 차선 벌금 진짜 비싸다고 들었는데 조심해야겠네요. 좋은 팁 감사합니다.
저도 내년에 서부 로드트립 계획 중인데 캡처해두고 꼭 정독하겠습니다.
LA에서 샌프란시스코 코스 너무 멋졌을 것 같아요. 운전하기 피로하진 않으셨나요.
미국은 주마다 교통법규가 조금씩 달라서 헷갈리는데 핵심만 잘 짚어주셨네요.
렌트카 픽업할 때 현장에서 보험 업그레이드하라고 유도 많이 하는데 미리 가입하고 가는 게 좋은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