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음 달에 처음으로 뉴욕 여행을 가게 된 직장인입니다. 일정이 생각보다 타이트해서 전망대는 한두 군데만 가보려고 하는데요. 탑오브더락,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써밋 원 밴더빌트, 에지 중에서 고민 중입니다.\n\n인스타에서 보니까 써밋 원 밴더빌트가 거울이랑 풍선 때문에 되게 힙해 보이던데, 야경을 보기에는 탑오브더락이 센트럴파크랑 엠파이어가 다 보여서 좋다는 의견도 많더라고요. 혹시 최근에 다녀오신 분들 중에서 가장 만족스러웠던 곳 추천해 주실 수 있나요?\n\n시간대는 선셋 타임에 맞춰서 들어가는 게 가장 베스트겠죠? 예약 팁도 아신다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클래식한 뉴욕 감성과 엠파이어 빌딩을 정면에서 보고 싶으시다면 탑오브더락이 정답이에요.
사진 찍는 거 좋아하시면 무조건 써밋 추천해요! 거울이랑 통유리 때문에 인생샷 엄청 건질 수 있습니다.
선셋 타임은 인기가 많아서 최소 한 달 전에는 미리 예약하셔야 원하는 시간에 들어갈 수 있어요.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은 역사적인 상징성이 있어서 그런지 내부 전시물 보는 재미도 쏠쏠하더라고요.
저는 에지 다녀왔는데 야외 데크가 생각보다 엄청 넓고 스릴 넘쳐서 대만족했습니다!
써밋 가실 때 바닥이 거울이라 치마 입으시면 안 되고 선글라스도 꼭 챙겨가셔야 눈 안 아파요!
낮에는 써밋 가시고, 야경은 탑오브더락 가시는 코스 추천 드려요. 둘이 매력이 완전히 다르거든요.
날씨가 흐리면 전망대 뷰가 아쉬울 수 있으니 일기예보 미리 확인하시고 일정 조정해 보세요.
선셋 입장 시간 1시간 전으로 예약하시면 낮 풍경, 노을, 야경까지 다 볼 수 있어서 가성비 최고입니다.
탑오브더락에서 바라보는 센트럴파크 뷰는 정말 잊지 못할 정도로 아름다웠어요.
요즘 대세는 확실히 써밋인 것 같아요. 대기 줄이 길긴 하지만 그만큼 내부 콘텐츠가 알차서 돈이 안 아깝습니다.
에지 모서리에서 사진 찍는 줄이 꽤 기니까 입장하자마자 그쪽으로 먼저 가시는 걸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