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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처음으로 미국 자유여행을 가게 되었는데, 입국 심사가 까다롭다는 이야기를 너무 많이 들어서 벌써부터 긴장되네요. 제가 영어를 잘 못해서 질문을 제대로 못 알아들을까 봐 걱정입니다. 보통 어떤 질문들을 주로 하나요? 여행 목적, 체류 기간, 숙소 위치 같은 걸 물어본다고 들었는데, 답변을 미리 영어로 적어서 보여줘도 괜찮을까요? 그리고 리턴 티켓이나 호텔 예약 확인서 같은 서류들은 종이로 다 인쇄해서 준비해 가는 게 안전하겠죠? 입국 심사 통과 꿀팁이 있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질문 리스트랑 답변 미리 프린트해서 여권이랑 같이 보여주면 심사관이 알아서 보고 통과시켜 주기도 해요.
방문 목적은 무조건 'Sightseeing' 또는 'Tourism'이라고 간단하게 답하세요. 다른 말 길게 하면 오히려 꼬입니다.
서류는 무조건 종이로 출력해 가시는 걸 추천해요. 핸드폰 안 터질 때 보여주기 아주 편합니다.
영어 못하셔도 당당하게 행동하시면 돼요. 단답형으로 핵심만 대답해도 다 알아듣습니다.
리턴 티켓 확인서가 제일 중요하니까 꼭 맨 위에 준비해 두세요. 불법 체류 의심을 피하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너무 긴장하지 마세요! 어차피 여행객인 거 다 알고 기계적으로 질문하는 거라 금방 끝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