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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음 달에 부모님을 모시고 처음으로 다낭과 호이안으로 3박 4일 가족 여행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부모님을 모시고 가는 첫 해외여행이라 신경 쓸 부분이 한두 가지가 아니라 걱정이 많네요. 나름대로 인터넷을 찾아보며 일정을 짜봤는데 경험자 분들의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우선 첫째 날은 다낭 공항에 도착해 숙소 체크인을 마친 후 한시장과 분홍성당을 가볍게 둘러보고 저녁에는 미케비치 근처에서 해산물을 먹을 예정입니다. 둘째 날에는 아침 일찍 바나힐에 갔다가 오후 늦게 호이안으로 이동해 안방비치와 야시장을 구경하려고 하는데, 바나힐 코스가 부모님 체력에 너무 힘들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셋째 날은 호이안 올드타운을 여유롭게 산책하고 바구니배 체험을 한 뒤 마사지를 받으며 피로를 풀 계획입니다. 마지막 날은 다낭으로 돌아와 오행산을 들렀다가 롯데마트에서 기념품 쇼핑을 하고 공항으로 이동하는 일정입니다. 혹시 동선이 너무 꼬이거나 부모님이 다니시기에 빡빡한 부분이 있다면 가감 없이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맛집 추천도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