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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모시고 다녀온 다낭, 호이안 3박 4일 일정 정리해 드립니다. 부모님 체력을 고려해서 너무 빡빡하지 않게 일정을 짰어요. 첫날은 다낭 공항 도착해서 한시장 근처 호텔에 짐 풀고 핑크성당이랑 한시장 구경했어요. 아오자이 맞추고 한강 근처에서 쌀국수 먹었는데 부모님도 아주 만족해하셨습니다. 둘째 날은 바나힐 가려다가 날씨가 흐려서 마사지 받고 호이안으로 바로 이동했습니다. 호이안 올드타운은 밤에 등불 켜질 때가 정말 예쁘더라고요. 소원배 타는 건 꼭 해보세요! 마지막 날은 롯데마트에서 쇼핑하고 공항으로 복귀했습니다.
부모님 모시고 가기에 정말 알차고 무리 없는 일정이네요! 참고해서 저희 가족 여행 계획도 짜봐야겠어요.
호이안 밤거리는 정말 낭만적이죠. 부모님께서 소원배 타시고 무척 좋아하셨을 것 같아요.
바나힐 일정을 날씨 때문에 과감히 패스하고 마사지로 돌리신 건 정말 신의 한 수였던 것 같습니다. 부모님 체력에 딱 맞춤이네요.
아오자이 맞춰 입고 사진 찍으신 것도 좋은 추억이 되셨겠어요. 효도 여행 성공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