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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에 하노이 맥주거리에 다녀왔습니다. 소문대로 정말 활기차고 사람도 엄청나게 많더라고요. 가실 분들을 위해 몇 가지 소소한 팁을 공유해 봅니다. 우선 호객행위가 정말 장난이 아닙니다. 메뉴판 보여주면서 서비스 준다고 붙잡는데, 대충 가격 비교해 보고 마음에 드는 곳 앉으시면 됩니다. 고기 바베큐 세트 많이 드시는데, 버터 향이 강해서 먹다 보면 살짝 느끼할 수 있어요. 김치나 매콤한 소스 같이 주는 곳으로 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그리고 의자가 엄청 낮아서 오래 앉아있기는 좀 불편해요. 소지품은 꼭 품에 꼭 쥐고 계시고, 계산할 때 영수증 금액 맞는지 꼭 확인하세요. 가끔 주문 안 한 게 들어가 있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영수증 확인 필수라는 말 진짜 공감합니다! 저도 당할 뻔했어요.
맥주거리 의자 진짜 낮아서 오래 앉아 있으면 엉덩이 아프더라고요.
혹시 가시면 돌아오는 교통편은 미리 봐두세요.
버터 구이 먹다 보면 진짜 물리는데 김치 주는 곳 꿀팁이네요.
소지품 조심하라는 말씀 꼭 새겨듣고 가야겠습니다.
시끌벅적한 로컬 분위기 느끼기에는 맥주거리만 한 곳이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