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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부모님 모시고 처음으로 하노이 3박 5일 여행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대략적인 동선을 짜봤는데 괜찮은지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일차에는 공항 도착해서 호텔 체크인하고 호안끼엠 호수 주변 산책하면서 가볍게 맥주거리 구경하려고 합니다. 2일차는 하롱베이 당일 투어를 다녀오고, 3일차는 닌빈 땀꼭 투어랑 탕롱 수상인형극을 보려고 해요. 마지막 날에는 롯데마트에서 쇼핑하고 마사지 받은 뒤 공항으로 가려고 합니다. 부모님 체력을 고려했을 때 하루에 투어 하나씩 넣는 게 무리가 없을지 걱정이네요. 혹시 하롱베이랑 닌빈 둘 중 하나만 가야 한다면 어디를 더 추천하시나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부모님 모시고 하롱베이랑 닌빈 둘 다 가시는 건 체력적으로 많이 힘드실 수 있어요.
개인적으로 부모님 모시고 가기에는 배 타고 편하게 경치 보는 하롱베이를 더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