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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 1군 중심가에서 살짝 벗어난 곳에 있는 쌀국수 집인데, 진짜 제 인생 맛집이라 공유합니다. 관광객보다 현지인들이 오토바이 타고 와서 포장해가는 찐 로컬 식당이에요. 국물이 엄청 깊고 진한데 텁텁하지 않고 깔끔합니다. 고기 고명도 엄청 푸짐하게 얹어주고, 같이 나오는 허브 채소들도 엄청 신선해요. 베트남 특유의 매운 고추 살짝 넣어서 먹으면 전날 먹은 맥주가 바로 해장되는 기분입니다. 에어컨이 없어서 조금 덥긴 하지만 선풍기 바로 앞자리에 앉아서 먹으면 견딜 만합니다. 위생에 아주 민감하신 분이 아니라면 호치민 가셨을 때 꼭 한번 들러보세요!
와, 국물 비주얼만 들어도 해장되는 느낌이네요! 혹시 가게 이름이나 구글맵 위치 알 수 있을까요?
로컬 맛집은 에어컨 없어도 땀 흘리며 먹는 재미가 있죠. 다음 달에 호치민 가는데 정보 쪽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