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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음 달에 부모님 모시고 하노이 3박 4일 여행을 계획 중인 효도 여행자입니다. 부모님 체력을 고려해서 일정을 너무 빡빡하지 않게 짜봤는데, 경험자분들의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1일차: 하노이 도착 -> 호텔 체크인 -> 호안끼엠 호수 산책 -> 맥주거리 2일차: 바딘 광장 -> 호치민 묘소 -> 하노이 문묘 -> 롯데마트 쇼핑 3일차: 하롱베이 당일치기 크루즈 투어 4일차: 성요셉 성당 -> 탕롱 수상인형극 관람 -> 공항 이동 부모님이 60대이신데 하롱베이 당일치기 투어가 너무 힘들지 않을까 걱정되네요. 혹시 하롱베이 대신 땀꼭이나 짱안으로 변경하는 게 나을까요? 맛집 추천도 환영합니다!
부모님 모시고 가신다면 하롱베이 당일치기는 이동 시간이 길어서 꽤 피로하실 수 있어요.
하롱베이 대신 짱안 투어가 배 타면서 풍경 보기 좋고 체력적으로 덜 힘들 수도 있습니다.
2일차 일정도 도보 이동이 많으니 중간중간 카페에서 꼭 쉬어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