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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따끈따끈하게 다낭 바나힐 오픈런 성공하고 왔습니다! 다들 아침 일찍 가라고 하시는 이유를 뼈저리게 느끼고 왔네요. 저희는 아침 7시 반에 그랩 타고 출발해서 8시 조금 넘어서 도착했습니다. 케이블카 탈 때 줄 거의 안 서고 바로 탑승해서 골든브릿지 도착하니까 사람도 별로 없고 사진 찍기 딱 좋더라고요. 9시 반쯤 지나니까 단체 관광객들이 엄청나게 몰려와서 발 디딜 틈이 없어졌습니다. 무조건 아침 일찍 출발하시는 걸 추천해 드려요. 그리고 바나힐 정상 쪽은 고지대라 그런지 생각보다 꽤 쌀쌀합니다. 얇은 바람막이나 가디건 하나 챙겨가시면 유용하게 입으실 거예요. 알파인코스터도 대기 시간 없이 바로 타시려면 내리자마자 그것부터 줄 서러 가셔야 합니다!
역시 바나힐은 오픈런이 정답이군요! 좋은 후기 감사합니다.
저번에 낮에 갔다가 사람 반 안개 반이라 고생만 했는데 무조건 아침 일찍 가야겠네요.
진짜 고지대라 바람 불면 엄청 쌀쌀해요. 바람막이는 필수 꿀팁입니다!
알파인코스터 진짜 재밌는데 대기 줄 길어지면 답 없더라고요. 내리자마자 뛰어가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