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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에서 야간 슬리핑 버스를 타고 사파에 다녀왔습니다. 인도차이나의 지붕이라 불리는 판시판 산에 올라갔는데, 정말 대자연의 웅장함을 느끼고 왔습니다. 케이블카와 모노레일을 타고 올라가는데, 고도가 높아질수록 구름 위를 걷는 듯한 기분이 들었어요.\n\n정상에 도착했을 때는 안개가 가득해서 아무것도 안 보이다가, 갑자기 바람이 불며 안개가 걷히는 순간의 풍경은 잊을 수 없습니다. 다만 고산병 증세가 살짝 올 수 있으니 천천히 움직이시는 게 좋아요. 그리고 정상은 생각보다 엄청 추우니까 패딩이나 따뜻한 겉옷을 꼭 챙겨가셔야 합니다.
안개 걷힐 때 진짜 감동이었겠어요! 저도 다음 달에 가는데 겉옷 단단히 챙겨야겠네요.
야간 슬리핑 버스 탈 만한가요? 멀미가 심한 편이라 걱정이네요.
맞아요. 저도 그 부분이 제일 만족스러웠어요.
고산병 증세도 있을 수 있군요. 좋은 꿀팁 감사합니다!
사진으로만 봐도 웅장함이 느껴지네요. 사파 1박 2일 일정으로 충분했는지 궁금합니다.
케이블카 경치가 정말 예술이죠. 날씨 요정이 도우셨네요!
안개 걷힐 때 진짜 감동이었겠어요! 저도 다음 달에 가는데 겉옷 단단히 챙겨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