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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여행 마치고 방금 귀국해서 쓰는 따끈따끈한 후기입니다. 길거리 음식 좋아하시는 분들은 하노이가 천국이네요. 첫 번째는 역시 '분짜 찌엠'입니다. 오바마 분짜로 유명한 곳도 좋지만, 저는 성요셉 성당 근처 골목에 있는 로컬 맛집이 더 입맛에 맞더라고요. 숯불 향이 가득한 고기 경단에 새콤달콤한 소스가 환상적이었어요. 두 번째는 길거리에서 파는 '반미'입니다. 호안끼엠 호수 근처 유명 맛집도 맛있지만, 그냥 지나가다 사람 많은 곳에서 사 먹은 2만 동짜리 반미가 겉바속촉의 정석이었습니다. 고수 못 드시면 '콤 안 라우텀' 꼭 외우세요! 마지막으로 에그커피도 빼놓을 수 없죠. 카페 지앙에서 먹은 에그커피는 커스터드 크림처럼 부드러워서 디저트 먹는 느낌이었습니다. 하노이 가시면 길거리 음식은 꼭 도전해 보세요.
하노이 길거리 음식 정말 맛있죠! 저도 카페 지앙 에그커피 처음 먹었을 때 신세계를 경험했습니다.
고수 못 드시는 분들을 위한 '콤 안 라우텀' 꿀팁 정말 유용하네요. 캡처해 뒀다가 다음 달 여행 때 써먹어야겠어요.
역시 로컬 맛집이 숨겨진 보석이죠. 유명한 오바마 분짜보다 골목길 분짜가 훨씬 맛있다는 의견에 적극 공감합니다.
길거리 반미는 진짜 어딜 가나 평타 이상은 치는 것 같아요. 바삭한 바게트 식감이 한국에서는 절대 안 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