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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에 6살, 4살 아이들 데리고 나트랑 가족 여행 가려고 합니다. 숙소를 어디로 잡아야 할지 고민이 많네요. 지금 눈여겨보는 곳이 빈펄 섬 안에 있는 리조트랑 아미아나 리조트 두 곳인데요. 빈펄은 워터파크랑 놀이공원(빈원더스)이 있어서 아이들이 하루 종일 놀기 좋을 것 같고, 아미아나는 프라이빗 비치에서 스노클링을 할 수 있고 수영장이 예쁘다고 해서 고민입니다. 아이들이 아직 어려서 빈펄 섬 드나드는 게 너무 지칠까 봐 걱정도 되고, 그렇다고 아미아나에만 있자니 아이들이 심심해할까 봐 갈팡질팡하고 있어요. 두 곳 다 다녀와 보신 분 계시면 장단점 비교나 추천 의견 부탁드립니다!
아이들이 아직 6살, 4살이면 빈원더스 놀이기구 타기엔 조금 어릴 수 있어서 아미아나를 더 추천해 드려요.
아미아나 프라이빗 비치는 모래도 곱고 물고기가 바로 보여서 어린아이들이 정말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