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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트랑 여행 가시는 분들 중에 뻔한 관광객 맛집 말고 진짜 로컬 맛집 찾으시는 분들을 위해 몇 군데 공유합니다. 직접 발품 팔아 다녀온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첫 번째는 쌀국수 맛집 '포홍'입니다. 국물이 정말 깊고 고기도 듬뿍 얹어주는데 가격이 3천 원 정도밖에 안 해서 아침 식사로 정말 훌륭했습니다. 두 번째는 '반미판'인데, 바삭한 바게트 빵에 소고기와 치즈가 듬뿍 들어가 있어서 간식으로 먹기 딱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해산물 드실 분들은 시내에서 조금 떨어진 청해 수산이나 동호 쪽 로컬 식당 가보세요. 시내 중심가보다 훨씬 저렴하게 랍스터랑 조개구이를 실컷 드실 수 있습니다. 위생이 아주 깔끔하진 않지만 현지 느낌 제대로 느낄 수 있어요.
안 그래도 다음 주에 나트랑 가는데 반미판은 꼭 리스트에 넣어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해산물 거리는 확실히 시내 중심보다 외곽이 저렴하고 푸짐해서 갈 만한 가치가 있어요.
포홍 진짜 국물이 예술이죠. 아침에 해장용으로 가기 딱 좋은 곳이에요.
위생이 조금 걱정되긴 하지만 로컬 감성 느끼기에는 이만한 곳들이 없는 것 같습니다.
네, 주말 기준으로도 오전이면 괜찮았습니다.
혹시 포홍에 고수 빼달라고 하면 빼주나요? 향신료에 약해서 걱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