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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 반 기대 반으로 우기 시즌에 푸꾸옥을 다녀왔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날씨 운이 조금 필요하지만 충분히 매력적인 여행이었습니다. 비가 하루 종일 내리는 것이 아니라 스콜성으로 세차게 쏟아졌다가 금방 맑아지는 패턴이 반복되었습니다. 비가 올 때는 호텔 스파를 받거나 예쁜 카페에서 창밖을 보며 시간을 보냈고 날이 개면 바로 수영장으로 뛰어나가 놀았습니다. 우기 시즌이라 리조트 가격이 건기에 비해 훨씬 저렴해서 가성비 좋게 호캉스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었습니다. 다만 바다 액티비티나 스노클링을 기대하고 오신다면 시야가 흐리고 파도가 세서 실망하실 수 있으니 호캉스와 휴식 위주로 일정을 잡으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우기라도 리조트 가성비가 좋다면 호캉스 목적으로 가기 정말 괜찮겠네요.
스콜성 비라 다행이네요. 하루 종일 비 오면 우울할 뻔했는데 다행입니다.
맞아요. 저도 그 부분이 제일 만족스러웠어요.
저도 다음 주에 푸꾸옥 가는데 날씨 걱정이 많았거든요. 글 읽고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어요.
비 올 때 호텔 스파 받는 것도 나름 운치 있고 힐링 될 것 같아요.
솔직한 후기 감사해요! 날씨 앱만 보고 걱정했는데 그냥 마음 편히 다녀와야겠어요.
우기라도 리조트 가성비가 좋다면 호캉스 목적으로 가기 정말 괜찮겠네요.
스콜성 비라 다행이네요. 하루 종일 비 오면 우울할 뻔했는데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