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과 함께 푸꾸옥 여행을 계획 중인데 숙소 위치 때문에 고민이 많습니다. 남부의 JW 메리어트와 북부의 빈펄 리조트 중 어디가 더 나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희는 초등학생 아이 두 명이 있는 4인 가족입니다. 북부 빈펄은 빈원더스, 사파리, 그랜드월드가 가까워서 아이들이 놀기에 최적의 위치인 것 같습니다. 매일 나가서 놀기에는 이동 시간이 짧아서 좋을 것 같은데, 리조트 자체의 고급스러운 휴양 느낌은 남부가 더 좋다는 평이 많더라고요. 반면 남부 메리어트는 바다가 너무 예쁘고 조용해서 진정한 힐링을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북부 관광지까지 이동 거리가 1시간이 넘게 걸린다고 해서 걱정입니다. 아이들 데리고 이동하기에 무리가 없을지, 아니면 아예 2박씩 쪼개서 숙박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일지 다녀오신 분들의 소중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초등학생 아이들이 있다면 무조건 2박씩 쪼개서 가시는 걸 추천해 드려요! 이동 시간이 길어서 한곳에만 있기엔 아쉬움이 큽니다.
네, 주말 기준으로도 오전이면 괜찮았습니다.
메리어트 바다가 정말 예술이긴 하지만, 아이들 맞춤형으로는 빈펄이 최고의 선택이에요. 사파리랑 놀이공원 가기 정말 편합니다.
짐 옮기는 게 귀찮지 않으시다면 반반 숙박이 정답입니다. 두 곳의 매력이 너무 달라서 둘 다 경험해 보시는 게 좋아요.
남부에서 북부까지 매일 택시 타고 왕복하기엔 애들도 어른도 너무 지칩니다. 그냥 북부 빈펄에 올인하시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저희도 똑같은 고민 하다가 반반 묵었는데 대만족이었어요. 북부에서 빡세게 놀고 남부에서 힐링하는 코스로 짜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