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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여행 필수 코스 중 하나가 바로 한시장인데요. 처음 가시면 엄청난 호객 행위와 좁은 길 때문에 정신이 하나도 없으실 거예요. 저도 첫날에는 어리버리하다가 제값 다 주고 샀는데, 몇 번 가보니 요령이 생기더라고요. 가장 중요한 건 부르는 가격의 최소 30%에서 50%는 깎고 시작하셔야 한다는 점이에요. 아오자이나 원피스 맞추실 때 "옆 가게는 얼마 해주던데~" 스킬 쓰시면 생각보다 쉽게 깎아줍니다. 그리고 여러 개 살 테니 할인해달라고 묶음 할인 요청하는 것도 방법이에요. 마지막으로 시장 안이 굉장히 덥고 먼지가 많으니 미니 선풍기랑 마스크는 꼭 챙겨가세요. 쇼핑하다가 지치면 바로 옆에 있는 한강 변 카페에서 코코넛 커피 한잔 마시며 쉬는 걸 추천합니다!
한시장은 진짜 흥정이 필수더라고요. 안 깎으면 손해보는 기분이에요.
마스크 필수라는 말에 극공감합니다! 먼지도 많고 냄새도 좀 나서 예민하신 분들은 힘들 수 있어요.
맞아요. 저도 그 부분이 제일 만족스러웠어요.
"얼마까지 해줄 수 있어요?" 하면서 가는 척하면 뒤에서 잡으면서 가격 내려갑니다.
아오자이 맞출 때 유용한 팁이네요. 이번에 갈 때 참고해서 꼭 깎아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