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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모시고 다낭 다녀왔습니다. 바나힐, 한시장, 호이안 위주로 돌았는데 대만족하셨어요. 특히 한시장에서 아오자이 맞춰 입고 호이안 야경 보러 간 게 신의 한 수였습니다.\n\n식사는 주로 한식당과 깔끔한 로컬 맛집 위주로 잡았어요. 냐남이나 마담란 같은 곳이 향신료 강하지 않아 부모님 입맛에 잘 맞았습니다. 마사지는 하루에 한 번씩 꼭 받으세요. 부모님 피로 해소에 최고입니다.\n\n이동은 모두 그랩(Grab) 차량 호출 서비스 이용했는데 정말 편리하더라구요. 잔돈 실랑이 할 필요도 없고 가격도 미리 나와서 안심이었습니다.
부모님 모시고 가는 여행이라 신경 많이 쓰셨을 텐데 알차게 잘 다녀오셨네요!
호이안 야경에 아오자이는 진짜 부모님들 인생샷 남기기 최고의 조합이죠.
마담란 저도 부모님 모시고 갔었는데 향신료 걱정 없이 정말 맛있게 드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