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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을 모시고 다음 달에 다낭으로 3박 4일 여행을 떠납니다. 부모님 체력을 고려해서 무리하지 않는 선으로 일정을 짜봤는데 괜찮은지 봐주세요. 1일차: 공항 도착 후 호텔 체크인 -> 한시장 구경 및 핑크성당 -> 저녁 식사 후 마사지 2일차: 오전 바나힐 투어 -> 오후 호텔 수영장 휴식 -> 헬리오 야시장 3일차: 오전 링엄사 -> 점심 식사 후 호이안 이동 -> 올드타운 및 소원배 타기 4일차: 롯데마트 쇼핑 -> 공항 이동 및 귀국 부모님이 한식을 선호하시는 편이라 중간에 한식당을 섞어야 할지 고민입니다. 그리고 바나힐은 계단이 많아서 힘들다는 얘기가 있던데 괜찮을까요?
바나힐은 생각보다 많이 걸어야 하고 계단도 꽤 있어요. 부모님 무릎이 안 좋으시다면 동선을 최소화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부모님 동반이시면 무조건 한식당 몇 군데 알아두시는 게 좋습니다. 2일 차 저녁이나 3일 차 점심쯤 느끼해하실 때 가시면 딱이에요.
일정이 아주 알차고 무리 없어 보이네요. 올드타운 소원배 타실 때 호객 행위가 심하니 흥정 잘하셔야 합니다.
바나힐 날씨 변수가 크니 가시기 전에 실시간 날씨 꼭 확인하고 올라가세요. 고지대라 생각보다 쌀쌀할 수 있으니 얇은 겉옷 필수입니다.
혹시 가시면 돌아오는 교통편은 미리 봐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