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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한 명을 동반하고 푸꾸옥으로 4박 5일 여행을 계획 중입니다. 이번 여행의 주 목적은 빈원더스와 사파리 방문인데요. 이동 거리가 꽤 멀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숙소를 어떻게 잡아야 할지 고민입니다. 북부(빈펄 쪽)에 2박을 잡고 남부(JW메리어트나 뉴월드 쪽)에 2박을 잡는 반반 일정이 나을까요? 아니면 짐을 옮기는 게 번거로우니 그냥 중부(소나시나 즈엉동 읍내 쪽)에 숙소를 하나 잡아서 왕복하는 게 나을까요? 아이가 아직 어려서 이동 중 피로도가 걱정입니다.
아이가 어리다면 숙소 이동하는 게 생각보다 훨씬 피곤해요. 저는 북부 2박, 남부 2박 추천하지만 짐 싸는 게 일입니다.
사파리랑 빈원더스가 목적이시면 북부에 3박 하시고 남부나 중부로 하루 옮기시는 건 어떨까요?
저도 아이랑 다녀왔는데 중부에 잡고 왔다 갔다 하는 건 왕복 이동 시간이 너무 길어서 비추합니다.
이동할 때마다 짐 싸고 체크인 대기하는 게 은근히 지쳐요. 그냥 한곳에 쭉 머무는 게 나을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