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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3박 4일로 푸꾸옥 여행을 계획 중인 커플입니다. 일정이 생각보다 짧아서 남부랑 북부를 다 가기에는 체력적으로 힘들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고민 끝에 남부 혼똔섬에 있는 세계 최장 케이블카를 타러 갈지, 아니면 북부에 있는 빈펄 사파리를 갈지 고민 중입니다. 둘 다 가보신 분 계신가요? 남자친구는 액티비티랑 물놀이를 좋아하고, 저는 동물 보는 걸 좋아해서 의견이 팽팽하게 갈리네요. 어느 쪽이 더 만족도가 높았는지 투표나 조언 부탁드립니다!
남자친구가 물놀이 좋아하시면 무조건 혼똔섬 추천해요! 워터파크가 생각보다 엄청 잘 되어 있거든요.
3박 4일이면 이동 시간도 고려해야 해요. 남부와 북부는 거리가 꽤 멀어서 동선 편한 곳으로 하시는 게 좋습니다.
둘 다 가본 사람으로서 하나만 고르라면 저는 혼똔섬 케이블카요! 세계 최장 길이라 타는 재미가 확실해요.
동물을 좋아하신다면 사파리죠. 기린 식당에서 기린 먹이 주는 경험은 정말 잊을 수 없어요.
사파리 투어 버스 타고 사자랑 곰 바로 앞에서 보는 거 진짜 신기했어요. 동물 좋아하시면 대만족하실 거예요.
액티비티 좋아하시는 남자친구분 의견 따라 혼똔섬 가시는 걸 추천해 드려요. 물놀이 기구들이 진짜 스릴 넘쳐요.
저는 남부 케이블카 타고 갔던 워터파크가 너무 재밌었어요. 케이블카에서 보는 뷰도 정말 예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