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과 함께 푸꾸옥으로 4박 5일 여행을 계획 중인데 숙소를 남부로 잡아야 할지 북부로 잡아야 할지 결정을 못 내리겠네요. 저희는 5살 아이가 있는 3인 가족입니다.\n\n북부는 빈원더스, 빈펄 사파리, 그랜드월드가 있어서 아이와 함께 가기에는 최적의 위치라고 들었습니다. 사파리를 좋아하는 아이라 북부에 묵으면 이동 시간이 짧아서 편할 것 같아요. 하지만 남부에는 혼똔섬 케이블카와 선셋타운이 있고, 바다와 리조트 시설이 남부 쪽이 더 고급스럽고 예쁘다는 평이 많아서 고민입니다.\n\n일정을 반반 나누어 2박은 북부, 2박은 남부로 쪼개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한곳에 쭉 머무는 게 나을까요? 아이 데리고 짐 옮기는 게 힘들까 봐 걱정인데 다녀오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2박, 2박 쪼개는 거 생각보다 안 힘들어요. 체크아웃하고 그랩 불러서 트렁크에 짐 싣고 남부로 넘어가면 끝입니다!
저희는 남부에만 4박 하면서 북부는 하루 택시 대절해서 다녀왔는데, 이동 시간이 길어서 아이가 차에서 지치더라고요. 반반 나누는 걸 추천해요.
5살 아이가 있다면 무조건 북부 2박, 남부 2박 추천해요. 짐 옮기는 건 그랩 서비스나 리조트 픽업 서비스 이용하면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요!
저도 6살 아이랑 다녀왔는데 2박씩 쪼개서 다녀왔어요. 이동할 때 체크아웃하고 남부로 넘어가는 길에 시내 투어하니까 딱 좋더라고요.
아이가 물놀이를 좋아한다면 남부 리조트 수영장이나 비치가 훨씬 예뻐서 만족도가 높으실 거예요.
아이랑 같이 가는데 4박 동안 짐 옮기면 진짜 피곤해요. 저희는 북부에만 4박 있었는데 사파리 가고 그랜드월드 보느라 시간 다 갔어요.
남부 리조트들이 확실히 예쁘고 휴양지 느낌은 제대로 나요. 아이가 사파리를 너무 좋아한다면 북부 3박, 남부 1박도 고려해보세요!
저라면 2박 2박으로 나눌 것 같아요. 푸꾸옥이 세로로 길어서 북부에서 남부 가는데 한 시간 넘게 걸리거든요.
아이 데리고 이동하는 게 생각보다 일이라서 저는 한 군데 몰빵 추천합니다. 빈펄에 묵으시면 사파리랑 놀이공원 가기 정말 편해요.
남부 JW메리어트나 뉴월드 리조트 바다가 정말 예술입니다. 북부에서 애들 놀아주고 남부에서 힐링하는 코스로 반반 추천드려요!
5살이면 아직 낮잠도 자야 하니까 무조건 이동 동선 짧은 게 최고예요. 북부 빈펄 쪽이 최고입니다!
남부 선셋타운이랑 혼똔섬 케이블카도 포기하기 아깝죠. 4박이면 충분히 반반 나누어 숙박할 만한 일정입니다.
북부 그랜드월드 분수쇼도 아이가 정말 좋아할 거예요. 숙소는 북부에 잡으시는 게 동선상 훨씬 유리해요.
5세 아이 맞춤형으로는 북부 4박이 진리입니다. 빈원더스랑 사파리만 제대로 돌아도 이틀은 금방 가요.
푸꾸옥은 무조건 반반 추천해요. 북부랑 남부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서 한 곳에만 있기엔 너무 아쉬워요.
저희 가족은 짐 싸는 게 귀찮아서 중부에 숙소 잡고 북부, 남부 하루씩 다녀왔는데 이것도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