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휴가 때 나트랑 빈펄섬 안에 있는 리조트에서 3박을 보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아이가 있는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는 최고의 선택이고, 커플이나 친구끼리 역동적인 여행을 원하신다면 조금 심심할 수 있습니다. 리조트 단지가 워낙 크다 보니 안에서 버기카를 타고 이동해야 하는데 대기 시간이 길지 않아서 편했습니다. 빈원더스 테마파크와 워터파크가 바로 옆에 있어서 하루 종일 놀기 정말 좋았어요. 특히 워터파크 슬라이드가 대기 없이 탈 수 있어서 한국 오션월드보다 훨씬 낫더라고요. 다만 단점은 섬 밖으로 나가는 게 다소 번거롭다는 점입니다. 스피드보트를 타고 선착장으로 나가서 다시 택시를 타야 시내로 갈 수 있어서, 시내 맛집이나 마사지를 자주 이용하고 싶으신 분들은 시내 호텔 2박, 빈펄 2박 이렇게 나누어 숙박하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스피드보트 타는 게 은근히 귀찮긴 하더라고요. 그래도 섬 안에서만 놀기엔 최고예요.
저도 작년에 다녀왔는데 글쓴이님 의견에 100% 공감합니다. 딱 가족 여행 맞춤형이에요.
아이 데리고 갈 예정이라 고민 중이었는데, 무조건 빈펄섬으로 예약해야겠어요.
연인끼리 가기엔 확실히 리조트 내부가 조금 정적일 순 있겠네요. 솔직한 후기 감사합니다!
빈원더스 워터파크 대기 없는 거 진짜 신의 한 수죠. 한국에선 상상도 못할 일인데 말이에요.
시내 맛집 포기 못 하시는 분들은 무조건 반반 쪼개서 숙박 잡으셔야 해요.
슬라이드 대기 없다니 너무 부럽네요! 애들이 진짜 좋아하겠어요.
시내랑 믹스해서 숙박하라는 팁 정말 유용하네요! 다음 달에 가는데 참고하겠습니다.
버기카 대기 시간 짧다니 다행이네요. 이동할 때 불편할까 봐 걱정했거든요.
맞아요, 섬 밖으로 나갔다 들어오는 게 은근히 일이라 저도 믹스 숙박 추천해요.
혹시 빈펄섬 리조트 중에서 어디가 제일 괜찮으셨나요? 추천 부탁드려요.
상세하고 현실적인 후기라 결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