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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 여행 중인데 내일 벤탄시장에 쇼핑하러 가려고 합니다. 라탄백이랑 아오자이 맞춤, 그리고 과일 좀 사려고 하는데요. 벤탄시장이 워낙 바가지가 심하다고 해서 걱정이 많습니다. 보통 상인들이 부르는 가격에서 몇 퍼센트 정도 깎고 들어가야 하나요? 흥정할 때 기분 안 상하게 잘 깎는 노하우가 있다면 전수해 주세요. 혹시 벤탄시장 말고 정찰제로 파는 사이공스퀘어가 더 나을지도 고민입니다. 경험자분들의 조언 기다립니다!
처음 부르는 가격의 반값 이하부터 시작하셔야 해요. 보통 50%에서 60% 정도는 깎아야 적정가입니다.
웃으면서 베트남어로 가볍게 깎아달라고 말해보세요. 분위기가 훨씬 부드러워져서 잘 깎아줍니다.
아오자이는 맞춤이라 벤탄보다는 전문 샵이나 다른 시장이 나을 수 있어요. 라탄백은 흥정 필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