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모시고 처음으로 다낭이랑 호이안 다녀왔습니다. 부모님 체력을 고려해서 일정을 최대한 여유롭게 짰는데 아주 성공적이었어요. 다낭에서는 미케비치 근처 리조트에서 묵으면서 수영하고 쉬었고, 한시장에서 아오자이 맞춰 입고 사진 찍었는데 부모님이 정말 좋아하셨어요. 호이안 올드타운은 밤에 가니까 홍등이 켜져서 분위기가 너무 예쁘더라고요. 소원배 타면서 소원 초 띄우는 것도 좋은 추억이 되었습니다. 바나힐은 날씨가 관건인데 다행히 저희가 간 날은 맑아서 골든브릿지에서 인생샷 건졌네요. 가족 여행이라 식당 고르는 게 제일 신경 쓰였는데, 람비엔이랑 냐베 같은 깔끔한 현지식 레스토랑 위주로 가니까 향신료 약해서 부모님도 맛있게 잘 드셨습니다. 다낭은 한국어 소통도 어느 정도 돼서 난이도 하 수준의 여행지인 것 같아요.
부모님 모시고 가기 딱 좋은 코스로 잘 다녀오셨네요! 참고해서 저희 가족 여행 계획 짜야겠어요.
바나힐 날씨 맑았던 건 정말 천운이시네요! 거긴 안개 끼는 날이 많다던데 다행입니다.
미케비치 근처 리조트 어디였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내년에 부모님 칠순 기념으로 가려고 하거든요.
4박 5일 일정이 부모님 모시고 다녀오기에 딱 적당한 기간인 것 같아요. 후기 공유 감사합니다.
호이안 올드타운 밤 풍경은 정말 잊을 수 없죠. 소원배 탈 때 호객 행위는 심하지 않으셨나요?
부모님 체력 고려해서 여유롭게 짜신 게 신의 한 수였던 것 같아요. 가족 여행의 정석이네요!
식당 정보 정말 유용하네요. 저희 부모님도 향신료를 잘 못 드시는데 람비엔 메모해 둡니다.
한시장에서 아오자이 맞춰 입으신 거 너무 보기 좋네요. 부모님께 정말 특별한 추억이 되었을 것 같아요.
냐베도 깔끔하고 맛있죠! 부모님들이 향신료 때문에 고생 안 하셨다니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