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모시고 가는 첫 해외여행이라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1일차에는 다낭 공항 도착해서 한시장 들렀다가 핑크성당 보고 롯데마트에서 장을 볼 예정이에요. 2일차에는 바나힐 가려고 하는데, 부모님이 힘들어하실까 봐 걱정이네요. 바나힐 투어로 가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프라이빗 차량을 대절하는 게 나을까요? 3일차랑 4일차는 호이안으로 넘어가서 올드타운이랑 안방비치에서 쉬려고 합니다. 혹시 부모님 모시고 가기 좋은 호이안 맛집이나 마사지샵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부모님 동반 여행이라면 마사지는 호이안의 '알라만다 스파' 추천드립니다. 시설도 깔끔하고 픽업 서비스도 잘 되어 있어요.
호이안 안방비치에서는 '덱하우스'나 '라플라주'에서 가볍게 음료 드시면서 바다 구경하시면 정말 좋습니다.
바나힐은 유모차나 휠체어 대여도 가능하니 혹시 부모님이 걷기 힘들어하시면 꼭 이용해 보세요.
부모님 모시고 가신다면 바나힐은 무조건 프라이빗 차량 대절 추천해 드려요. 투어는 시간 제약이 있어서 부모님이 많이 지치실 수 있습니다.
한시장은 사람도 많고 더워서 부모님이 힘들어하실 수 있으니, 아침 일찍 들르시는 걸 추천합니다.
호이안 올드타운에 있는 '모닝글로리' 추천해요. 향신료 향이 강하지 않아서 부모님 입맛에도 잘 맞으실 거예요.
바나힐 올라가실 때 고지대라 날씨가 쌀쌀할 수 있으니 얇은 겉옷 꼭 챙겨가세요!
롯데마트에서 쇼핑하시고 숙소까지 택시나 그랩 타실 때 짐이 많을 테니 큰 차량으로 부르시는 게 좋습니다.
3박 5일 일정이 알차고 좋네요! 다만 너무 빽빽하게 다니기보다 중간중간 카페에서 쉬는 시간을 많이 가지세요.
다낭에서 호이안 넘어갈 때도 그랩이나 차량 대절 이용하시면 부모님 피로를 훨씬 덜어드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