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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에 6살 아이를 데리고 나트랑 가족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여행 기간 동안 빈펄 리조트와 아나만다라 깜란 두 곳에서 묵었는데, 각각 장단점이 확실해서 비교 후기를 남깁니다. 우선 빈펄은 섬 전체가 테마파크처럼 꾸며져 있어서 아이가 정말 좋아했습니다. 빈원더스 놀이공원과 워터파크가 바로 옆이라 이동이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리조트 밖으로 나가기가 조금 번거롭고 단체 관광객이 많아 다소 북적이는 편입니다. 반면 아나만다라 깜란은 아주 한적하고 조용하게 휴식을 취하기 좋았습니다. 프라이빗 비치와 수영장 관리가 잘 되어 있고 친환경적인 분위기라 힐링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다만 시내와 거리가 멀어서 배달 음식을 시켜 먹거나 리조트 내 식당을 주로 이용해야 합니다. 활동적인 아이라면 빈펄을, 휴양이 목적이라면 아나만다라를 추천합니다.
마침 내년에 아이랑 나트랑 가려고 고민 중이었는데 딱 필요한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역시 아이가 있으면 빈원더스 접근성 때문에 빈펄을 포기하기 힘들 것 같아요.
아나만다라 깜란 정말 조용하고 예쁘죠. 저도 거기서 힐링 제대로 하고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