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모시고 다낭 3박 4일 다녀왔는데 생각보다 날씨도 좋고 대만족이었습니다. 첫날은 한시장 근처에서 아오자이 맞추고 핑크성당 가볍게 둘러봤어요. 부모님이 체력적으로 힘들어하실까 봐 중간중간 마사지 샵을 넣었는데 그게 신의 한 수였던 것 같습니다.\n\n둘째 날은 바나힐에 갔는데 고지대라 그런지 선선하고 좋더라고요. 케이블카 탈 때 고소공포증 있으신 분들은 조금 무서울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셋째 날은 호이안 올드타운으로 넘어가서 소원배도 타고 야경 보면서 힐링했습니다. 마지막 날은 롯데마트에서 기념품 싹 쓸어 담고 공항으로 갔네요.\n\n가족 여행 준비하시는 분들은 이동할 때 그랩(Grab) 어플 꼭 미리 한국에서 설치하고 카드 연동해 가세요. 진짜 세상 편합니다. 길거리 음식도 맛있지만 부모님 입맛 고려해서 한식당이나 깔끔한 로컬 레스토랑 위주로 동선 짜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혹시 다낭에서 가셨던 깔끔한 로컬 레스토랑 이름 몇 개만 추천해주실 수 있나요?
부모님 모시고 가는데 마사지 자주 넣는 건 정말 꿀팁이네요! 저희도 참고해서 일정 짜야겠어요.
바나힐 케이블카 많이 무서운가요? 고소공포증이 약간 있어서 걱정이네요.
아오자이 맞추는 데 시간은 얼마나 걸리셨나요? 당일에 바로 나오는지 궁금해요.
다낭 가족 여행 계획 중이었는데 동선이 너무 깔끔하고 좋네요. 스크랩해 갑니다!
그랩 카드 연동은 진짜 필수인 것 같아요. 현금 결제하면 잔돈 때문에 은근 귀찮더라고요.
호이안 올드타운 야경은 정말 평생 기억에 남을 정도로 예쁘죠. 부모님도 좋아하셨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