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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혼자 해외여행을 도전해보려고 하는데 목적지를 호치민으로 정했습니다. 혼자 가다 보니 가장 걱정되는 게 치안인데요. 유투브나 카페 글 보면 오토바이 날치기나 폰 소매치기 얘기가 많더라고요.\n\n길거리에서 폰 보면서 걸어가면 진짜 휙 채 가나요? 폰에 스트랩 달고 다녀야 할지 고민입니다. 그리고 밤늦게 1군 여행자 거리 쪽 혼자 돌아다녀도 괜찮을까요?\n\n베트남이 치안이 좋은 편이라고는 들었지만 혼자 가려니 괜히 사소한 것까지 신경 쓰이고 걱정이 앞서네요. 최근에 호치민 다녀오신 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스마트폰 스트랩은 필수예요! 길가에서 폰 볼 때 안쪽으로 들어가서 보시는 게 안전합니다.
밤늦게 여행자 거리는 사람 많아서 괜찮은데, 외진 골목만 피하시면 괜찮아요.
오토바이 날치기 진짜 조심하셔야 해요. 도로변에서 폰 들고 서 있으면 타겟이 되기 쉽습니다.
너무 걱정하실 필요는 없지만, 늘 긴장감은 유지하는 게 좋습니다. 가방은 무조건 앞으로 매세요.
저 지난달에 혼자 다녀왔는데 스트랩 유용하게 잘 썼어요. 다이소에서 천 원짜리 스프링 스트랩 사 가세요!
길가에서 그랩 잡을 때 특히 조심하셔야 합니다. 건물 안이나 안쪽 인도에서 호출하고 폰 넣으세요.
1군 여행자 거리는 새벽까지 사람이 많아서 밤에도 비교적 안전한 편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