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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만 세 번째 방문하는 쌀국수 처돌이입니다. 이번 여행에서 유명하다는 로컬 맛집들 싹 돌고 제 마음속 탑 3를 정리해 봤습니다. 첫 번째는 역시 유명한 '퍼지아트루옌'입니다. 백종원의 푸드스트리트파이터에 나온 곳인데, 고기가 정말 부드럽고 국물이 깊습니다. 다만 대기가 좀 길고 합석은 기본이라 조용히 드시고 싶으신 분들에겐 비추입니다. 두 번째는 '퍼텐'입니다. 여기는 볶음 쌀국수 스타일이 독특한데, 꿔이(튀김 빵)를 국물에 적셔 먹는 맛이 일품입니다. 마지막 세 번째는 우연히 골목길에서 발견한 곳인데 현지인들만 줄 서 있더라고요. 이름은 기억 안 나지만 하노이는 진짜 웬만한 골목길 쌀국수집 다 평타 이상은 하는 것 같습니다. 위생에 민감하신 분들은 로컬 식당 가실 때 물티슈랑 개인 수저 챙기시는 걸 추천드려요. 그래도 그 특유의 감성과 깊은 국물 맛은 잊을 수가 없네요.
와, 퍼지아트루옌 진짜 국물이 예술이죠! 대기가 길어도 하노이 가면 무조건 먹어야 해요.
퍼텐 볶음 쌀국수 특이하고 맛있더라고요. 꿔이 국물에 적셔 먹는 거 진짜 대박입니다.
백종원 님 픽은 믿고 먹는데 퍼지아트루옌은 역시 실망시키지 않더라고요.
하노이 쌀국수 처돌이로서 이 글은 성지순례용이네요. 캡처해 둡니다!
역시 하노이는 골목길 아무 데나 들어가도 평타 이상 친다는 말에 극공감합니다.
위생 꿀팁 정말 유용하네요! 다음 주에 하노이 가는데 마이수저 꼭 챙겨가야겠어요.
로컬 식당 특유의 감성이 있죠. 글 읽으니까 당장 하노이로 떠나고 싶어지네요.